6월 현충일 연휴기간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나라와 도시 Top5

안녕하세요!
먼훗날 입니다.

6월 현충일 연휴기간에 연차 1개 사용해서 아이와 함께 동남아 여행하기 좋은 나라와 도시를 추천해드릴게요!

1. **태국 - 방콕**: 아이들과 함께 방콕을 여행하면 왕궁이나 왓 아룬을 비롯한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수족관이나 태국의 전통적인 축제도 즐길 수 있습니다.
6월은 무덥고 습기가 많은 날씨이며, 최고기온 33도 정도 입니다.
방콕의 우기는 5월부터 10월로 스콜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우산 꼭 챙겨가시는거 잊지 마세요.

2.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목적지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나 싱가포르 조자의 모두바 테마파크 등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체험을 제공합니다.
6월의 날씨는 방콕과 비슷한 33도 입니다.
건기에 속하지만, 비가올 수있으니 우산은 챙겨가세요.

3. **인도네시아 - 발리**: 발리는 아름다운 해변과 문화적인 명소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에 적합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수상 스포츠를 즐기거나 울랄루와 모루가 손에 잡히는 발리 섬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6월의 날씨는 건기 시기로 일교차가 크니 온도변화에 주의 하세요.

4. **베트남 - 다낭**: 다낭은 아이들과 함께 해변에서 놀거나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여행지입니다. 또한 다양한 가족 친화적인 리조트가 있어 편안한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6월 날씨는 한국의 여름날씨 같이 덥고 습합니다.
선글라스, 썬크림 필수 입니다.

5.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아이들과 함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비롯한 랜드마크를 방문하거나 선샤인 키즈 카페와 같은 가족 친화적인 장소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6월의 날씨는 한국여름과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덥다고 건물에 들어가시면, 빵빵?한 에어컨이 틀어져 있어
겉옷을 챙겨가시는걸 추천 합니다.